대구 시립극단이 연말을 맞아
연극 두 편을 잇따라 선보입니다.
첫 작품, <여기가 집이다>는
장우재 작가의 희곡으로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대에 오릅니다.
두 번째 작품은 아일랜드 극작가
존 밀링턴 싱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모두의 남자>로 21일부터 소극장 길에서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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