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 님!
출근 전에 저희 프로그램을 챙겨보신다니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사랑하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계신 봉화군 물야면 오전1리!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뵙도록 할게요.
우선 이장님과 상의한 뒤에 다시 글 올릴게요.
앞으로도 싱싱 고향별곡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예쁜소녀로 효도 많이 하세요^^


>매주 토요일 출근전 챙겨보는 싱싱고향별곡 애청자입니다.
>늘 보면서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계시는 봉화도 나오면 좋겟다고 생각은 햇는데 ,,,
>가까운 청도,예천쪽으로 많이 가시는거같더라구요,,,멀지만 봉화 오전리도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토요일 아침마다 싱싱 고향별곡 보면서 늘 외갓집 생각에 방문 부탁드리는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외할아버지(81세),외할머니(75세)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걸음을 잘 못걸으셔요..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기웅아재와 단비씨 보고 힘내셨으면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 좋은 추억과 지금 모습 카메라에 예쁘게 담아서 저희 이모들, 삼촌께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오전약수터,봉화사과등 여름이면 봉화쪽에 계곡이 엄청 좋아요
>봉화군 물야면 오전1리 암마 마을도 기웅아재와 단비씨 꼬~~~옥 들려서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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