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모자라서 호박떡이 설었을래나~ㅎ
-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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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16:2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일 날, 요기에다가 치성(?)을 드리고간 홍현희에요
그런데 처음 저에게 참가신청을 권유한 지인께서
거기에 제 연락처가 빠져 있다고 하도 걱정을 하셔서..
회원가입시에 전화번호가 입력되서 괜찮을거래도 극구
다시 한 번 올려 놓으라고ㅠ
010-5322-6252 제 번호에요
탈락되믄 저 보담도 요 지인 분께서 더 낙담이 크실 듯,
어쩌믄 좋을지 모르겟네요
김용택 시인께서 오실거래니깐
사실 저두 급 땡김~^^
\'그 여자네 집\' 이라는 시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읽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이..
추신 ; ♥요거 하나 뇌물로 드릴게요ㅎㅎ
연락,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