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한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김선동
  • 0
  • 1,182
  • 글주소 복사
  • 2014-07-12 01:11
저는 아버지입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딸과 함께하지못했습니다
매번 아버지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는 딸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밤낮없이 일해야하는 가장으로서 시간이 없어 같이 있어주지못한 딸에게
아빠노릇하번 해보고 싶네요 ~~!!  
딸과 저 두명이서 참여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연락처 010-8674-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