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마을을 다녀와서...

  •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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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2 15:43
5월의 끝자락에서 ..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밤과 그리고  돌담길과 고택 음악회가 있어 좋아습니다.
저는 고택음악회를 부지런히 따라 다닙니다.
사랑하는 마눌님의 눈이 이젠 한쪽 기능이 마비되어 부지런히 좋은거 많이 보여줄려고 말입니다.
2015고택음악회 영원무궁 발전하기를 바라고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수고 해주시고요 이번 고택음악회에서는 한영애님이 끝내줬습니다
물론 staff 분들이 제일로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