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지경당을 다녀와서
- 김 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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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17:36
먼저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택음악회를 보면서 느낀는데 이런 음악회는 정말로 수준 높은 음악회라 생각되어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다닙니디.
처음으로 아내와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가서 주변 경관을 둘러 보고 고즈녁한 저녁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공연을 보면서 아내와 친구들의 열광에 제가 기분이 으쓱한 느낌이 들었네요. 보고오면서 차안에서 이런 음악회를 듣고오면 자연 힐링이되는 느낌이되었죠. 다음 공연도 함께가자고도 하구요.
특히 사회자님의 잠깐잠깐 준비하는 타임에 조크를 적당하게 섞어 아주 재미있게하는 입담 칭찬드려요.
감사 감사...
다음 공연때에 김희진님과 추가열님 초청해주세요.
고택음악회를 보면서 느낀는데 이런 음악회는 정말로 수준 높은 음악회라 생각되어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다닙니디.
처음으로 아내와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가서 주변 경관을 둘러 보고 고즈녁한 저녁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공연을 보면서 아내와 친구들의 열광에 제가 기분이 으쓱한 느낌이 들었네요. 보고오면서 차안에서 이런 음악회를 듣고오면 자연 힐링이되는 느낌이되었죠. 다음 공연도 함께가자고도 하구요.
특히 사회자님의 잠깐잠깐 준비하는 타임에 조크를 적당하게 섞어 아주 재미있게하는 입담 칭찬드려요.
감사 감사...
다음 공연때에 김희진님과 추가열님 초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