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기다림.
-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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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15:39
2018년의 시작을 알린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두달이 이렇게 지나가고있네요
우리의 설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더욱더 빠르게 지나 가는듯하여 안타까움이 그지 없습니다.
올해엔 우리 둘째 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누나 다니는 학교 저도 이제 다닌다고 룰루랄라 하면서 예비소집을 다녀왔고 지금도 학교에 언제 가냐고 이렇게 묻고 대답하곤 합니다.
전 ~ 걱정이 앞서고있는데
아들녀석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오늘은 딸이아와 아들과 양손을 잡고 학교 운동장부터 도서관까지 한바퀴 학교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늘~ 지금처럼 학교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학교 댕겼으면 좋겠습니다.
\'누나야, 사이 좋게 학교 손잡고 다니자.\'하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제 초등학생 다되었구나 싶네요
기쁨이 큰 하루 였습니다.
황치운~ 추억속의 그대
우리의 설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더욱더 빠르게 지나 가는듯하여 안타까움이 그지 없습니다.
올해엔 우리 둘째 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누나 다니는 학교 저도 이제 다닌다고 룰루랄라 하면서 예비소집을 다녀왔고 지금도 학교에 언제 가냐고 이렇게 묻고 대답하곤 합니다.
전 ~ 걱정이 앞서고있는데
아들녀석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오늘은 딸이아와 아들과 양손을 잡고 학교 운동장부터 도서관까지 한바퀴 학교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늘~ 지금처럼 학교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학교 댕겼으면 좋겠습니다.
\'누나야, 사이 좋게 학교 손잡고 다니자.\'하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제 초등학생 다되었구나 싶네요
기쁨이 큰 하루 였습니다.
황치운~ 추억속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