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2월의 마지막날
-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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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15:33
카톡 친구 참여하고 좋은방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직업이 운전이 많은 직업인지라 항상 차안에서 들으며 운전대를 잡을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마침 월말이라 사무실 있는데 비까지 내리니 가뭄에도 어느정도 해갈이 될듯 합니다.
분명히 몇일전까지 스스로 젊다고 자부했는데 뒤를 돌아봤을대 올해 나이 41살...
인생의 귀로에서 40대에 접어드니 누구의 말처럼 생각도 많아지고 유혹이란녀석도 많아지더군요
라디오 들으면서 나중에 사무실 있을때 재미난 이야기 혹은 타인처럼 축하해주고 축하받고 싶은 사연들
보내고 싶었는데
막상 시간이 나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 할말이 줄어드는군요
그냥 지금처럼 너무 좋은방송 들으며 한번씩 웃고 때로는 가슴 뭉클해가는것을 느끼는 것이
삶의 작은 행복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퇴근후에 집에가면 애들과 함께 즐기렵니다.
신청곡이 하나 있는데요
김필에 다시 태어난다면 .... 부탁드려도 될까요???
직업이 운전이 많은 직업인지라 항상 차안에서 들으며 운전대를 잡을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마침 월말이라 사무실 있는데 비까지 내리니 가뭄에도 어느정도 해갈이 될듯 합니다.
분명히 몇일전까지 스스로 젊다고 자부했는데 뒤를 돌아봤을대 올해 나이 41살...
인생의 귀로에서 40대에 접어드니 누구의 말처럼 생각도 많아지고 유혹이란녀석도 많아지더군요
라디오 들으면서 나중에 사무실 있을때 재미난 이야기 혹은 타인처럼 축하해주고 축하받고 싶은 사연들
보내고 싶었는데
막상 시간이 나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 할말이 줄어드는군요
그냥 지금처럼 너무 좋은방송 들으며 한번씩 웃고 때로는 가슴 뭉클해가는것을 느끼는 것이
삶의 작은 행복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퇴근후에 집에가면 애들과 함께 즐기렵니다.
신청곡이 하나 있는데요
김필에 다시 태어난다면 ....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