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 목소리 듣고 라디오 청취 위해 회원가입했어요

  • 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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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7 16:14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DJ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어제 드디어 수디를 만나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사는 직장인 여성 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4시에 없었는데 우연히 어제 퇴근하면서 차에서 TBC 주파수를 맞췄는데 수디 목소리가 들리는데 완전 제가 찾는 목소리더라구요.
제목처럼 완전 달콤하고 차분해서  출근해서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온에어 통해서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시간에 여기저기 안 헤메도 되서 넘 만족하며~~오늘은 처음부터 청취하겠습니다. 1일차 청취자로서 열심히 참여도 하겠습니다.
신청곡은 부활의 생각이나, 이문세 사랑 참 어렵다, 위너의 릴리리리 중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