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일주일간 회사에서 정직을 당하고 나서

처음으로 두리번 거려봅니다.

맨날 천날 카카오친구로 글을 올리믄서 놀다가 오늘에서야

시간이 허락하는 관계로다가 설라무네 글을 올려 봅니다.그려~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서먹하고 그러네요.대문도

바뀌었고 ......

그래서 가입기념으로 3부즈음에 노래를 기다립니다.

듣고 싶은 노래는 이덕진 님에  내가 아는 한가지 부탁드려봅니다.

아참~사당은 받으셨는지......

----------그럼 이만 -------

매 천 동 청 년 김 성 훈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