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단짝 55번째 생일입니다

  •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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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5 16:25

사랑하는 남편 55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고 싶어서 사연납깁니다

업무에 찌들려 피곤한건지 갱년기가 왔는지 말 수도 점점 줄어들어들더라구요

가장 좋아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  덥지도 춥지도 않은 ...


신청음악 :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