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미안해...
- 김소용
- 0
- 1,104
- 글주소 복사
- 2007-11-15 13:22
안녕하세요 전경북김천살고있는김소용입니다
2달전 추석전날은 제가생일 이였는데
칭구들은 저의생일날 생일파티해준다고 저에게 영화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제가일를 할수없는상황이라 한달용돈 만원뿐이안되거든요
제가그래서 안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친구들은 서운했나봐요 제가 사과을 여러번
했는데 화가 나서 풀어줄 생각을안하네요 어제도 친구생일이였는데
할머니건강이 안좋으쎠서 제가 병원에있거든요 이번엔 친구들과손잡고 영화보려가고싶었는데
친구들에게너무미안하네요 늦게라도 문화상품권보내주시면 친구들이랑 영화보고싶은데
저의욕심일까요 신청곡 배틀고장난가슴
2달전 추석전날은 제가생일 이였는데
칭구들은 저의생일날 생일파티해준다고 저에게 영화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제가일를 할수없는상황이라 한달용돈 만원뿐이안되거든요
제가그래서 안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친구들은 서운했나봐요 제가 사과을 여러번
했는데 화가 나서 풀어줄 생각을안하네요 어제도 친구생일이였는데
할머니건강이 안좋으쎠서 제가 병원에있거든요 이번엔 친구들과손잡고 영화보려가고싶었는데
친구들에게너무미안하네요 늦게라도 문화상품권보내주시면 친구들이랑 영화보고싶은데
저의욕심일까요 신청곡 배틀고장난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