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여직원들에게 힘을 좀 주세요.
-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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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7 13:23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당업무를 합니다.
근데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아서..하루에 전화가 10콜도 오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잘못 걸린 전화가 5콜정도..ㅠ.ㅠ
그래서 한구석에 자리 잡고 앉아 있기는 하지만..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물론 많이 바쁘게 활동을 하지만..그중에서도 여직원들에게 힘을 좀 주세요..
오빠가 맛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선물을 좀 보내주세요..
빼빼로 데이때 사건이 있었어요..그때 이후로 여직원들에게 심하게 대하시는 분이 잇어요..제가 혼자 독단적으로 해서 저만 이쁨을 받고 다른 여직원들은 미움을 받게 되었어요..
제가 눈치를 더 보는 이유도 잇구요..제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예전만큼의 사이가 안되는거 같아요..
거리가 느껴 진다고 하나? 하여간 제가 조금이라도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이 전해 질 수 있도록 오빠가 이번에도 좀 도와 주세요..
방송잘하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그리고 회사 여직원들 현정언니,지영언니,경미씨, 진숙이 모두 힘내고 날 이뻐 해 달라고 전해 주세요..
회사주소 : 대구 동구 검사동 908-82 웰베이사업부
연락처 : 053-606-1168
근데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아서..하루에 전화가 10콜도 오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잘못 걸린 전화가 5콜정도..ㅠ.ㅠ
그래서 한구석에 자리 잡고 앉아 있기는 하지만..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물론 많이 바쁘게 활동을 하지만..그중에서도 여직원들에게 힘을 좀 주세요..
오빠가 맛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선물을 좀 보내주세요..
빼빼로 데이때 사건이 있었어요..그때 이후로 여직원들에게 심하게 대하시는 분이 잇어요..제가 혼자 독단적으로 해서 저만 이쁨을 받고 다른 여직원들은 미움을 받게 되었어요..
제가 눈치를 더 보는 이유도 잇구요..제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예전만큼의 사이가 안되는거 같아요..
거리가 느껴 진다고 하나? 하여간 제가 조금이라도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이 전해 질 수 있도록 오빠가 이번에도 좀 도와 주세요..
방송잘하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그리고 회사 여직원들 현정언니,지영언니,경미씨, 진숙이 모두 힘내고 날 이뻐 해 달라고 전해 주세요..
회사주소 : 대구 동구 검사동 908-82 웰베이사업부
연락처 : 053-606-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