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감사해요 ^ㅡ^
- 전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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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3 04:12
안녕하세요 ^ㅡ^
12월 25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제가 제 생일 축하받을려고만
일케 사연을 쓰게된건 아니구요!!
이제서야 철이 좀 들려고 하는지
올해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깐
지금까지 제 생일날 선물달라고 때쓰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지고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를 있게 해주신건 부모님이신데
제 생일이긴 하지만 부모님께 더 감사드려야 할날이
자신의 생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라디오를 통하여 제 마음을
알리는데 도움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엄마, 아빠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아빠,엄마,우리 보람이. 재성이와 함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고있는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던거처럼 우리가족 모두
건강히 지금보다 더 힘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아버지, 저, 그리고 동생까지
대학 졸업반이 되서 고시생이 되고 막내동생도 고2가 되서
엄마가 가족들 뒷바라지 하시기가 너무 힘드실꺼 같은데
1년만 우리가족 모두 노력해서 서로 힘든시기를 잘 견뎌냈으면 좋겠구요
모두들 서로의 꿈이 있으니깐 그걸 꼭 이룰 수 있었으면 해요
저도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교사가 될께요 지켜봐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구 방송들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어렸을때는요~~ 자기 생일날도 선물받고 크리스마스날에도 선물받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제 생일이 싫을때도 있었거든요~~
전 항상 생일선물겸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으니 ㅠㅠ
근데 지금은 제 생일날에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서로 나누는 날이잖아요~~
그래서 참 기뿌게 생각해요
이렇게 좋은날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ㅡ^
12월 25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제가 제 생일 축하받을려고만
일케 사연을 쓰게된건 아니구요!!
이제서야 철이 좀 들려고 하는지
올해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깐
지금까지 제 생일날 선물달라고 때쓰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지고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를 있게 해주신건 부모님이신데
제 생일이긴 하지만 부모님께 더 감사드려야 할날이
자신의 생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라디오를 통하여 제 마음을
알리는데 도움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엄마, 아빠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아빠,엄마,우리 보람이. 재성이와 함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고있는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던거처럼 우리가족 모두
건강히 지금보다 더 힘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아버지, 저, 그리고 동생까지
대학 졸업반이 되서 고시생이 되고 막내동생도 고2가 되서
엄마가 가족들 뒷바라지 하시기가 너무 힘드실꺼 같은데
1년만 우리가족 모두 노력해서 서로 힘든시기를 잘 견뎌냈으면 좋겠구요
모두들 서로의 꿈이 있으니깐 그걸 꼭 이룰 수 있었으면 해요
저도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교사가 될께요 지켜봐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구 방송들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어렸을때는요~~ 자기 생일날도 선물받고 크리스마스날에도 선물받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제 생일이 싫을때도 있었거든요~~
전 항상 생일선물겸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으니 ㅠㅠ
근데 지금은 제 생일날에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서로 나누는 날이잖아요~~
그래서 참 기뿌게 생각해요
이렇게 좋은날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