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태영님 ^^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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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2-03 21:01

안녕하세요~~ 태영님,

정말 절대 음감!! 공감이예요~
정말 잘 부르시네요.
아~~ 저희집은 대대로 음치 집안이라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요.
회식자리, 친구들 모임. 노래방은 기본 코스죠.  
분위기때문에 트롯으로 놀긴 하나
사실 제겐 노래방이 공포(?)랍니당. ㅋㅋ
지금 일(?)하고 있었거던요.
음반 들려 주는 그 어떤 노래들 보다 태영님 직접 부르는 노래에
제귀가 춤을 췄어요.  
계속 할께요~~

김범수 -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