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간지러워죽겠어요ㅠ_ㅠ
- 진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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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9 17:44
안녕하세요 공태영DJ님.크크..
저는 오늘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이 간지러움을 함께나눌려고합니다!ㅠ_ㅠ
그렇다고해서..제몸에 뭐..이가있다던가..그런건아니고요..ㅋㅋㅋ
목요일날 가족끼리 거제도에서 1박2일로 배를타고 낚시를 하러갔어요..
처음하는 낚시라서 설렘반 두려움반이였어요.
가족들한테는 이십만원짜리 돔을 잡겠다고 큰소리를 쳤었어요...;;
근데 ...손바닥만한 돌돔을 잡았어요...그렇게 낚시하다가 밤에 잘려고하는데..
정말이지...모기때문에 그 더운날씨에 온몸을 담요로 칭칭감았어요..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온몸에 모기가 물린거에요...수십대나요...
그래서 오늘 너무너무 간지러워 반정신을 놓고 병원으로가서
주사 한방맞고 정신을 놓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다리를 벅!벅! 긁으며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간지러움을 함께 나워요~!!!^_^ㅋㅋㅋ
*신청곡:이효리 -유고걸
저는 오늘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이 간지러움을 함께나눌려고합니다!ㅠ_ㅠ
그렇다고해서..제몸에 뭐..이가있다던가..그런건아니고요..ㅋㅋㅋ
목요일날 가족끼리 거제도에서 1박2일로 배를타고 낚시를 하러갔어요..
처음하는 낚시라서 설렘반 두려움반이였어요.
가족들한테는 이십만원짜리 돔을 잡겠다고 큰소리를 쳤었어요...;;
근데 ...손바닥만한 돌돔을 잡았어요...그렇게 낚시하다가 밤에 잘려고하는데..
정말이지...모기때문에 그 더운날씨에 온몸을 담요로 칭칭감았어요..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온몸에 모기가 물린거에요...수십대나요...
그래서 오늘 너무너무 간지러워 반정신을 놓고 병원으로가서
주사 한방맞고 정신을 놓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다리를 벅!벅! 긁으며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간지러움을 함께 나워요~!!!^_^ㅋㅋㅋ
*신청곡:이효리 -유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