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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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04 17:37
가요에세이에 태영형님 목소리가 나와 깜짝 놀랬습니다..문자 보내려다가 쪼매 바빠 보내지 못했습니다..어제까지 휴가였는데 애인이랑 날짜가 맞지 않아 그냥 대구에서 잘 쉬었습니다..같이 영화를 보지 못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시내에 같이 나가 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 하고 좋았습니다...더운 여름 매직뮤직 애청자여러분 아무탈없이 잘 나시고 여름에 회 먹어도 아무 탈이 없으니 많이들 드시기 바랍니다...음식중에는 날 것으로 먹는게 사람몸에 제일 좋다고 하잖아요....
더 넛츠의  내 사람입니다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