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나요? 오랜만이네요~
- 육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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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1 18:18
안녕하세요~태영님~잘지내셨어요?ㅋㅋㅋ
대학생이 되고 여름방학을 하고 여태 아르바이트를 한답시고 태영님의 라디오를 많이 못들었어요,근데 몇일전에 알바를 짤려서 8월달부터는 백조생활의 연속이랍니다.ㅠㅠ
제가 알바했던데는 비빔밥 전문점이었는데요~거기서 계산해주는 캐셔일이었어요.
장사가 그다지 많이 안되서 그런지 점장님이 8월달부터는 일을 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더군요 ㅜㅠㅠ 거기서 3개월가량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던터라 정도 들었고,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잘해주셨늗데 ㅠㅠ 괜한 마음에 덜컥 눈물이 났어요 ㅠㅠ 이런 마음을 올림픽과 태영님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위로 하고 있답니다~오랜만에 태영님 목소리 들으니깐 넘넘 좋았어요~예전이랑 코너가 많이 바꿨더라구요~갠적으로 월욜날 하는 한뼘영화가 젤 좋터라구요~라디오에서 영화 장면을 상상하면서 들으니깐요^^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대학생이 되고 여름방학을 하고 여태 아르바이트를 한답시고 태영님의 라디오를 많이 못들었어요,근데 몇일전에 알바를 짤려서 8월달부터는 백조생활의 연속이랍니다.ㅠㅠ
제가 알바했던데는 비빔밥 전문점이었는데요~거기서 계산해주는 캐셔일이었어요.
장사가 그다지 많이 안되서 그런지 점장님이 8월달부터는 일을 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더군요 ㅜㅠㅠ 거기서 3개월가량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던터라 정도 들었고,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잘해주셨늗데 ㅠㅠ 괜한 마음에 덜컥 눈물이 났어요 ㅠㅠ 이런 마음을 올림픽과 태영님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위로 하고 있답니다~오랜만에 태영님 목소리 들으니깐 넘넘 좋았어요~예전이랑 코너가 많이 바꿨더라구요~갠적으로 월욜날 하는 한뼘영화가 젤 좋터라구요~라디오에서 영화 장면을 상상하면서 들으니깐요^^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