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씨.주말잘보내셨나요

  • 최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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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25 11:17
태영씨 안녕하세요. 오랬만이네요.
오늘 손녀랑 문화샌터가는날입니다. 거기가서 손녀공부도 하고, 오늘은
미술공부를 하는날이라서, 이것저것 준비물이 많네요.
손녀가 크레파스, 그리기, 가위로 만들기 이런걸 흥미로워 해서
제가 문화샌터에가서 신청을 했습니다. 회비가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손녀를 위해서 신청해서 잘다니고 있어요.3
태영씨 요즘 영화가 어떤게 개봉했나요. 손녀 키운다고 영화못본지가 언
3년이나 됐네요. 오늘따라 극장이 그립습니다.
남편과 영화보러 같이 한번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태영씨.. 화장을  지우는 여자...왁스 가수맞아요.
맞다면 그노래 신청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