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최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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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4 16:13
저의이름은 이진교! 제 주민으로 가입이 안되더군요 -ㅅ-;;
어머님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사연올려봅니다~
제나이 벌써 15살 중2입니다.
사춘기도오고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사랑에대해 싹트기 시작하는거 같은데요~
마침 나의 마음을 잡은 아이가 있었으니,,,
정아름이라고ㅋㅋ나랑 얘기도 자주하고 친한(?)아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간접적으로 대쉬(?)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자로 아상형 같은것을 물어보고 알게 되엇는데요~
\"키가크고 동갑 또는 연상 애교많고 자상하고 편하게대해주는아이\"
라는 답변을 들을수 있었는데요..
나름 쇼크였답니다.
키크고(그렇다 나의키는 177cm 나름크다) 동갑이라는 것밖에 뭔가 맞는게 없더군요.
그이후 난 뭔가 그아이에게 말도 못걸겟고 괜시리 불안하고 찝찝하내요.
도대체난 애교 많고 자상하고 편하게대해주는아이가 뭔지를 모르겟내요
태영형님 나에게 뭔가 좋은말을,,, ㅠ
어머님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사연올려봅니다~
제나이 벌써 15살 중2입니다.
사춘기도오고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사랑에대해 싹트기 시작하는거 같은데요~
마침 나의 마음을 잡은 아이가 있었으니,,,
정아름이라고ㅋㅋ나랑 얘기도 자주하고 친한(?)아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간접적으로 대쉬(?)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자로 아상형 같은것을 물어보고 알게 되엇는데요~
\"키가크고 동갑 또는 연상 애교많고 자상하고 편하게대해주는아이\"
라는 답변을 들을수 있었는데요..
나름 쇼크였답니다.
키크고(그렇다 나의키는 177cm 나름크다) 동갑이라는 것밖에 뭔가 맞는게 없더군요.
그이후 난 뭔가 그아이에게 말도 못걸겟고 괜시리 불안하고 찝찝하내요.
도대체난 애교 많고 자상하고 편하게대해주는아이가 뭔지를 모르겟내요
태영형님 나에게 뭔가 좋은말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