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영오빠 ~

금요일밤 문자로 짧게나마 수술중이라고 화이팅해달라고 했던 최지혜라고 합니다

저는 브이성형외과에서 근무중인데 아직 저희 병원이 생긴지가 얼마되지 않았어요

9월1일날 개원식을 시작으로하여 오픈을 하였습니다~

홍보해도 될려나여??^^;;;

아직 개원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답니다

병원같지 않은 호텔같은 시설과~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우리 코디분들~

피부를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관리실분들과 저희 편하게 일하라고 끊임없이 노력해주시

는 실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수술실담당인 저를 비롯하여~총 11명이라는 인원이 환자

한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친절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도 되고 수능도 끝나고 해서인지 요새는 손이 두개라도 모자란데요~

저희 브이 성형외과~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병원 잘 되라고 태영오빠도 함께 응

원해주세요~

태영오빠 짱~~~~!!!!!!!!!!!!!!!!!!!!^______________________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