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나 자우림표요^^
-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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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21:44
안녕하세요~라디오 잘 듣고 있는 청취자 중 하나입니다~
사실 라디오는 항상 99.3으로 고정되어서 제방에 들어오는 순간엔 항상 켜놓고 생활하지만, 이렇게 글남기기는 첨이예요^^
사실 이것도 문자보낼려다가 문자번호가 생각안나서 찾을려고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안보여서 결국 글남기는 거예요 ^^;;;;;
아~전 대구 달서구에 사는 박미나라고 해요~
공부를 좀 해서 절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각오로 올초 3월부터 백수아닌 백수로
집에서 공부하며 보내고 있는데요,
얼마전 시험을 치고 나서는 너무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가 미흡했다는건 알지만,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는 바보 같아서
한숨만 늘어가네요 ㅠㅠ
오라버님이 힘좀 주세요~
글고, 선물신청까지 하고 가니 괜히 죄송한데,
이거 받으면 엄마랑 같이 가고 싶어요~
첫글인데 라됴 소개라도 되서 오라버님한테 힘되는 말이라도 꼭 듣고 싶어요^^
사실 라디오는 항상 99.3으로 고정되어서 제방에 들어오는 순간엔 항상 켜놓고 생활하지만, 이렇게 글남기기는 첨이예요^^
사실 이것도 문자보낼려다가 문자번호가 생각안나서 찾을려고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안보여서 결국 글남기는 거예요 ^^;;;;;
아~전 대구 달서구에 사는 박미나라고 해요~
공부를 좀 해서 절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각오로 올초 3월부터 백수아닌 백수로
집에서 공부하며 보내고 있는데요,
얼마전 시험을 치고 나서는 너무 좌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가 미흡했다는건 알지만,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는 바보 같아서
한숨만 늘어가네요 ㅠㅠ
오라버님이 힘좀 주세요~
글고, 선물신청까지 하고 가니 괜히 죄송한데,
이거 받으면 엄마랑 같이 가고 싶어요~
첫글인데 라됴 소개라도 되서 오라버님한테 힘되는 말이라도 꼭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