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형    저  저   저. ....09년 1월14일 대구에서 서울로 교육 받으러 갔다왔어요.ㅋ 태어나서 3번째로 가보는 서울 ... 완전 설레임 이였어요 //// 그러나 그 설레임과 즐거움은 얼마가지못했어요 ;;; 왜냐 ??????       길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 회사형과 말을 못하겠는거예요.///    사투리가 부끄러워서 말이예요 ;;;악...///ㅋㅋㅋ 촌놈 티내면 안된다는 그런 보이지 않는 압박감에말이죠...ㅎㅎ. 서울 교육을 마치고 동대구역에 도착하는순간  완전 속이 후련해지는 그런기분..ㅋ           2월달에 서울가기전까지 꼭 표준어 마스터 하고 말겠어요 /////ㅋㅋ 표준어 잘쓰는 그날까기     렛츠 고~~~~~~~~~~ ㅋ 신청곡:    신청곡은 다이나믹듀오의  gone   이노래요 ;; 서울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거든요 ;;ㅋㅋ 부탁해요 태영이형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