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 윤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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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22 13:26
39.14개월 두 딸을 둔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영화관가서 영화본게..첫째아이 낳기전에 봤으니까 3년 넘었네요.ㅠㅠ
남편에게 아이 둘 맡겨놓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예쁘게 파마도 할려구요.
남편도 아이 둘 돌본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야겠죠?
첫째 아이에게 엄마 영화보고 와도돼 물으니 된되요^^
이젠  나도 챙기며 살려구요.

그리고 좋은노래도 신청할께요
이문세 붉은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