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시간이 빨리가요!
- 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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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23:11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넷이 된 상희라고 해요.
벌써 2009년이 되었어요! 대학교 입학한지가 불과 몇년 안된것 같은데,
벌써 졸업해야 할 때라는게 다시금 시간이 빨리 간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신청했던 2007년 매직뮤직에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요.
TBC방송국에 당당히 들어갔던 것도 신기하고, 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던 태영오빠를 실제로 봤던 것도 신기하고, 라디오에 제 목소리가 나가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 때 너무 즐겁고 기뻤고 지금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함께 대결했던 희영언니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연락하며 지낸답니다.
1년전에 라디오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다던 언니가 지금은 김해에서 실제로 간호사를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꿈을 이룬 언니가 부럽고,
또 매직뮤직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한명 더 얻게 되어서 기쁘네요.
올해 시간이 또 훌쩍 가버리기 전에, 저도 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참 그리고 매직뮤직에 나오는 사연을 들으면서 힘이 될때가 많아요!
신청곡은 승리의 strong baby 할게요! 햄릿 공연 보고싶어요!
(시간조정된다면 8시공연이 좋아요) ^^
벌써 2009년이 되었어요! 대학교 입학한지가 불과 몇년 안된것 같은데,
벌써 졸업해야 할 때라는게 다시금 시간이 빨리 간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신청했던 2007년 매직뮤직에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요.
TBC방송국에 당당히 들어갔던 것도 신기하고, 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던 태영오빠를 실제로 봤던 것도 신기하고, 라디오에 제 목소리가 나가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 때 너무 즐겁고 기뻤고 지금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함께 대결했던 희영언니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연락하며 지낸답니다.
1년전에 라디오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다던 언니가 지금은 김해에서 실제로 간호사를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꿈을 이룬 언니가 부럽고,
또 매직뮤직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한명 더 얻게 되어서 기쁘네요.
올해 시간이 또 훌쩍 가버리기 전에, 저도 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참 그리고 매직뮤직에 나오는 사연을 들으면서 힘이 될때가 많아요!
신청곡은 승리의 strong baby 할게요! 햄릿 공연 보고싶어요!
(시간조정된다면 8시공연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