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를 봐주시는 아버님어머님께 ~
-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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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3 20:52
안녕하세요
태영씨 전 이제 10개월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신랑이 자동차회사를 다니는데 요즘 경기가 많이 좋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신랑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전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 받지는 못하지만 아기 우유값과 기저귀값정도를 받을수 있죠
남들은 아기나 키우라 하지만 저에겐 이 얼마안되는 벌이가 소중하답니다
아기를 봐줄사람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기 싶지 않았는데 멀리서 시부모님께서 오셔 서 아기를 돌보아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부모님께 잘 해드린것도 없는데 또 손자를 정말이뻐해 주시고 잘 돌보아 주십니다
항상 고마운 아버님어머님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요 sg워너비의 라라라
선물도 주세요 ㅋㅋ 부모님과 식사를 할수있게 식사권을 주세요
아님 문화상품권주세요
문화상품권으로도 패밀리레스토랑 한번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태영씨 전 이제 10개월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신랑이 자동차회사를 다니는데 요즘 경기가 많이 좋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신랑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전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 받지는 못하지만 아기 우유값과 기저귀값정도를 받을수 있죠
남들은 아기나 키우라 하지만 저에겐 이 얼마안되는 벌이가 소중하답니다
아기를 봐줄사람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기 싶지 않았는데 멀리서 시부모님께서 오셔 서 아기를 돌보아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부모님께 잘 해드린것도 없는데 또 손자를 정말이뻐해 주시고 잘 돌보아 주십니다
항상 고마운 아버님어머님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요 sg워너비의 라라라
선물도 주세요 ㅋㅋ 부모님과 식사를 할수있게 식사권을 주세요
아님 문화상품권주세요
문화상품권으로도 패밀리레스토랑 한번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