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요
- 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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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6 00:24
안녕하세요~저는 대구 북구에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매직?뮤직!을 듣게 되었는데요
정말 오랜만이어서 오랜만에 사연을 남겨봅니다.
제가 쓴 사연이 처음 방송된 건 중3땐데요,
친구들의 장난으로 일주일간격으로
계단에서 넘어진 사연이었어요 ㅎㅎ
그때 라디오에서 제이름이 나오고 제사연이 나오니 얼마나
신기하던지..ㅎㅎ
벌써 전 대학교4학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정말 빠른것같아요
그 사연이 소개된지 벌써 7년정도 지났으니,ㅎㅎ
어느새 취업을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구요,,
취업스트레스가 서서히 밀려오고있어요ㅠㅠ
주변에 취업으로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있어요.
아직 방향을 못잡은 친구도 있고,
취업은 했지만 힘들어 하는 친구도 있어요
모두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어요!
얘들아!!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더 견디자
모두들 원하는 꿈 이룰수 있을거야!!
화이팅♡
모두에게 힘내라고 소녀시내의 \"힘내\"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