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안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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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5 16:02
안녕하세요!!오빠^^
제 막내 동생이 어느새 커서 군입대를 했어요!!
저랑 7살이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서 늘 어리게만 보였는데..
이제 어느새 청년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하러 입대를 했어요!!
육군으로 논산까지 부모님과 함께가서 아쉬운 마음으로
건강과 20대의 좋은 추억을 가져오길 바라면서
동생의 입대시켰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허전한 마음을
기분전환할수 있도록 공연볼수 있도록
오빠가 도와주세요!!
그게 힘들면 지금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여러분께
건강과 좋은 추억을 바라면서
좋은 노래들려주세요!!
오늘도 대한민국의 안녕을 지키는 그들을 위해~오늘도 감사한 날입니다
제 막내 동생이 어느새 커서 군입대를 했어요!!
저랑 7살이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서 늘 어리게만 보였는데..
이제 어느새 청년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하러 입대를 했어요!!
육군으로 논산까지 부모님과 함께가서 아쉬운 마음으로
건강과 20대의 좋은 추억을 가져오길 바라면서
동생의 입대시켰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허전한 마음을
기분전환할수 있도록 공연볼수 있도록
오빠가 도와주세요!!
그게 힘들면 지금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여러분께
건강과 좋은 추억을 바라면서
좋은 노래들려주세요!!
오늘도 대한민국의 안녕을 지키는 그들을 위해~오늘도 감사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