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미용실)힘든 시간이였을텐데
- 이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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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19:12
안녕하세요...작년쯤에 휴가나와서 사연쓰고 이제 제대를 앞두고 이렇게 사연을
쓰게되었네요....
오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다가오네요...처음엔 2년이란 시간..정말 깜깜했는데...
그때도 제손을 잡고 있던 저의 여자친구가 아직도 제손을 놓지않고 꼭잡아주고
있네요...자기 공부하면서 힘들텐데 편지며 때되면 선물에...
그보다도 저에게 힘이 되었던것을 힘든 훈련후에 잠시 하는 여자친구와의
전화 통화였습니다...
항상 힘내라고 말해주고...자기보다 절더 걱정해준..제여자친구...
저희 힘든 2년을 잘이겨냈으니 지금부턴 행복한 시간들만 있을것 같아요...
2년동안 아파도 옆에 있어주지못하고...울어도 눈물닦아주지 못하고
기쁠때 같이 옆에서 기뻐해주지 못하는 못난 남자친구 기다려준 제여자친구
이보람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티파니 나혼자서
쓰게되었네요....
오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다가오네요...처음엔 2년이란 시간..정말 깜깜했는데...
그때도 제손을 잡고 있던 저의 여자친구가 아직도 제손을 놓지않고 꼭잡아주고
있네요...자기 공부하면서 힘들텐데 편지며 때되면 선물에...
그보다도 저에게 힘이 되었던것을 힘든 훈련후에 잠시 하는 여자친구와의
전화 통화였습니다...
항상 힘내라고 말해주고...자기보다 절더 걱정해준..제여자친구...
저희 힘든 2년을 잘이겨냈으니 지금부턴 행복한 시간들만 있을것 같아요...
2년동안 아파도 옆에 있어주지못하고...울어도 눈물닦아주지 못하고
기쁠때 같이 옆에서 기뻐해주지 못하는 못난 남자친구 기다려준 제여자친구
이보람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티파니 나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