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3월달은 봄의 시작이기도 하고 대학생들에게는 학교 개강의 달 이기도 하죠

1년을 학업에 지쳐 휴학을 하여 지난 시간의 반성과 저의 몸과 마음을 쉬게해주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생각과 계획을 세워

힘을 얻었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저보다 어린학생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이제는 나의 꿈을위해 움직일때가 됐구나'

라는 생각이 마음에서부터 올라와 자극이 되더라고요 하고싶은건 이것저것 해보고 안돼는 분야는 미련두지 말고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 

저의 꿈을 마음껏 펼쳐 새처럼 마음껏 날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지금 이 라디오를 이 시간에는 같이 듣고있겠지만 논다고 너무 잔소리 하지마요...

내가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으니까 넘어진다해도 다시 일어 날 수 있으니 실망하지는 말고..  엄마, 아빠 한테도 제2~3의 청춘이 있으니까 새로운 일 

엄마, 아빠도 잘 찾아서 포기하지 말고 같이 한번 화이팅하자!!! 사랑해!!~~  그리고 이 라디오를 듣고 있는 모든 초, 중, 고, 대학생 화이팅!!!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서 세 곡 신청합니다

신청곡 : 1. 중식이 - 파랑새 

          2. 가호 - 시작

          3. 러브홀릭스 - Butter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