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집안일 하면서 자연스럽게 sbs라디오를 들었는데 어느날

전문가분들께서 나와서 실지 상담도 하고 재플렌해주는 것을 듣고  깜짝놀라,

한번 듣고, 두 번듣고 들을때 마다 느낌표를 떠올리며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라디오를 듣고 실천에 옮긴 것도 있구요,

배우자와 아들 한명 3명 가족입니다.

암 가족력이 있어 보험의 절실함을 느꼈고, 그래서 아이 암보험을 보강하면서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하고자 합니다.

아이 같은 경우는 21년 12월 인터넷으로 전화상담을 하여 견적은 받았으나 

보상금액과 보험금액이 이정도가 맞는건지 잘 몰라 지금 까지 가입 못한채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아이와 저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이제 아빠를 만나러 가려고 준비도 하고 있구요.

출국 하기 전 보험 및 연금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가고 싶어요,

전문가님 도와주세요.플리즈~~~

저와 배우자도 함께 우리가족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