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매직뮤직은 편안한 내 친구~
- 장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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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6 00:49
안녕하세요.
매일 라디오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연 남겨요
제 성격이 아주 많이 내성적이라 남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그래서인지 제 주변엔 편한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런 저에게 매직뮤직은 편안한 친구가 되어, 밤늦도록 공허한 제 마음을 달래주는 안식처 같아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듣곤 한답니다.
태영 오빠!
어느덧 제나이도 벌써 스물여덟이 되었네요.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니 많이 부럽기도 하고, 소극적인 성격탓에 이제껏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못사귀어 본 제 자신을 보면 조금은 한심스러운거있죠?
그래서 매직뮤직을 통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자 이렇게 사연 올려요.
웬지 사연소개가 된다면, 일상에 지친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길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티아라&초신성의 TTL listen2 신청할께요.
매일 라디오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연 남겨요
제 성격이 아주 많이 내성적이라 남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그래서인지 제 주변엔 편한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런 저에게 매직뮤직은 편안한 친구가 되어, 밤늦도록 공허한 제 마음을 달래주는 안식처 같아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듣곤 한답니다.
태영 오빠!
어느덧 제나이도 벌써 스물여덟이 되었네요.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니 많이 부럽기도 하고, 소극적인 성격탓에 이제껏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못사귀어 본 제 자신을 보면 조금은 한심스러운거있죠?
그래서 매직뮤직을 통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자 이렇게 사연 올려요.
웬지 사연소개가 된다면, 일상에 지친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길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티아라&초신성의 TTL listen2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