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태영 오라버닝~~
제차 라디오엔 항상 99.3이 되어있어서 퇴근할때 시동을 켠순간...오라버니의 목소리가 나옵니다...어제 갑자기 문득 듣다가 오라방의 얼굴이 궁금했답니다.그래서 집에 컴터가 고장난 관계로 오늘 출근하자마자 매직?뮤직!홈피로 들어온 순간 오라방의 얼굴이 짠 !!!나타나네요..
역시나 멋지십니다...!!!^^
홈피구경을 하다가 저도 글을 하나 남깁니다......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군대 제대하고나서 5년동안 한 회사에 근무하다가..
일주일전에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일을 찾기위해 그만뒀습니다..
요즘 실업문제가 심각하다는등 애기를 들어서 그런지 그사람이 벌써부터 초초하고 맘이 편치 않나모양입니다...
그래서 그사람하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한테는 아직까지 돈으로 살수없는 젊음이있고......우리도 하지못했는 일보다는
할수있이 너무나 많다고 ..그러니깐 젊음을 토대로....힘내라고 또한 믿는다고 말하고 싶네요.....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말과함께요....오빠의 믿음직한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강산에(넌 할수있어) 부탁드릴께용......!!!
날씨는 추워도 맘이 따듯한 하루 보내세용...!!!
글구....공연티켓도 부탁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