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찾기부탁드려요
- 김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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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9 17:54
저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자주 놀러가죠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면서 얘기 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한번은 엄마가 허리수술하면서 꼼짝못할때
언니가 대신 음식도 만들어서 주더군요
제일 괴로운게 반찬이였는데 언니덕 톡톡히 봤죠
힘내라면서 죽도 만들어서 병원에 엄마방문까지 왔어요
언니 음식솜씨는 정말 끝내주거든요. 이번엔 김장김치까지...
어릴때부터 한집에 살다가 제가 초등3학년때 전학을 갔어요
어릴때 그집은 없어졌지만 그동안 언니는 계속 그동네에 살았나봐요
커서 다시 지금사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작년에 글쎄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언니더라구요
늦게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 계시는 집근처로 구한거였어요...
전 잘 몰라봤는데 언니가 절 알아보고 반갑워하더군요
연말다가오는데 공연티켓 선물하고 싶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자주 놀러가죠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면서 얘기 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한번은 엄마가 허리수술하면서 꼼짝못할때
언니가 대신 음식도 만들어서 주더군요
제일 괴로운게 반찬이였는데 언니덕 톡톡히 봤죠
힘내라면서 죽도 만들어서 병원에 엄마방문까지 왔어요
언니 음식솜씨는 정말 끝내주거든요. 이번엔 김장김치까지...
어릴때부터 한집에 살다가 제가 초등3학년때 전학을 갔어요
어릴때 그집은 없어졌지만 그동안 언니는 계속 그동네에 살았나봐요
커서 다시 지금사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작년에 글쎄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언니더라구요
늦게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 계시는 집근처로 구한거였어요...
전 잘 몰라봤는데 언니가 절 알아보고 반갑워하더군요
연말다가오는데 공연티켓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