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오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아요^^
오늘은 25년지기 친구의 생일입니다.
중학교때부터 40살이 된 지금까지 울며 웃으며 잘 지내온 내친구 미경이
요즘 국민가수 이병찬 덕질하느라 정신 없는 친구를 위해 깜짝 이벤트 해주고 싶어 사연 적어요ㅋ
얼마전 데뷔곡 발표했다며 어찌나 카톡으로 영상을 보내는지^^;;
친구를 위해 이병찬의 I Dream 신청합니다.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들려오면 친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