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5.  700회 경산시 압량면 내리 

해마다 유월이면 포도알 송글송글 영글어가는 풍성한 고향.

경산 압량의 중심에 자리한 내리는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의 전초기지로 삼았던 

역사와 전통이 서린 고향마을입니다. 

어느새 700회를 맞은 싱싱 고향별곡은

포도, 복숭아 향기로 공기마저 달콤한  

압량면 내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