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 11시즌을 기다립니다

  • kat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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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1 09:12

고택음악회도 벌써 10시즌이나 했습니다.
좀처럼 대구나 경상도에 갈 기회가 없는데
고택음악회에 참관하고 싶습니다.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음악을 듣는다는게
신기한 경험이고 힐링의 시간이 될듯합니다.
3060 레트로음악을 부활시키고 만요고수인
신미래 가수의 노래를 멋진 곳에서
들을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빠는 풍각쟁이,이별의 부산 정거장,아씨 등
주옥 같은 노래를 신미래 가수의 목소리로
듣고싶습니다.
11시즌에 꼭 초대되었으면 합니다.
고택음악회 희소성 음악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