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뱃살빼기는 언제?!
- 이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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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2 15:52
저는 아빠 아이디로 활동하는 초딩입니다.
제가 살을 빼기로 맘먹고 노력하고 있던 어느날!!!
허걱!!!이게 왠떡이니!!치킨이넹>_<
치킨의 유혹은 거부할수가 없는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아니 먹고싶어서 먹었죠
근데 계속 더 찌기만 하네요...ㅠㅠ
맨날
끊을 수 없는 음식들의 유혹 때문이죠..
그래서 쩌가는 살을 막을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어쩌죠??
좀 많이 쪗어요..ㅠㅠ
하지만 저는 꼭 날씬해 질거예요.
그래두 사람들이 저보고 무게보다는
날씬해보인데요
잘표시안나는 살!!
우훗!저 오늘 기분좋게 글 쓰고 가요.
매직뮤직 핫팅!입니다.
힘내세요~~~^^
제가 살을 빼기로 맘먹고 노력하고 있던 어느날!!!
허걱!!!이게 왠떡이니!!치킨이넹>_<
치킨의 유혹은 거부할수가 없는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아니 먹고싶어서 먹었죠
근데 계속 더 찌기만 하네요...ㅠㅠ
맨날
끊을 수 없는 음식들의 유혹 때문이죠..
그래서 쩌가는 살을 막을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어쩌죠??
좀 많이 쪗어요..ㅠㅠ
하지만 저는 꼭 날씬해 질거예요.
그래두 사람들이 저보고 무게보다는
날씬해보인데요
잘표시안나는 살!!
우훗!저 오늘 기분좋게 글 쓰고 가요.
매직뮤직 핫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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