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편 보고싶네요♥

  • adej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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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9:03

남편이 중국 간지 벌써 1년째 그동안 혼자 힘들게 일하면서 가족들만 생각했을 신랑!!

돌아올 날만 기다리며 고군분투하며 아파도 참고 일했을 신랑!!

코로나로 인한 봉쇄가 점점 더 심해지는 뉴스를 볼때마다 저도 마음이 아픈데요

어서 빨리 한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지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언제 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만 지내다가 왔으면 좋겠어요

수정님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로 신청합니다.

항상 라디오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1. 브라운 아이즈 - 벌써 1년

2. 거북이 - 비행기

3. 비투비 -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