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할수있어
-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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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8 20:02
“당신은 할 수 있어”
“ 엄마 밥을 왜안 줘요?”
“ 엄마 우유 줘 요구르트 줘”
“ 엄마 엄마....”
올해네살되는 저희아들 김형민 이는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김형민 를 낳은 후에 매일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힘들지만 저희아들 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저는5년 동안 계속해서 수시로 집에서 공부도하고 한국음식도 만들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베트남호치민에서 한국으로 온지5년이 됐지만 아직은 한국문화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러지만 한국문화대해서 알기위해 열심히 공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한국 사람들이 제가
외국 사람인 것을 알면 싫어할까봐 선뜻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너무 외롭습니다. 무지개세상 을 통해서 한국사람이 결혼이주여성을 많이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넓은 하늘밑에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는 남편과 아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너는 할 수 있다고 힘을 주고 있습니다.
늘 저를 격려해주는 남편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 남편이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있네요...
저도남편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시부모님께서도 많이 사랑해주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 엄마 밥을 왜안 줘요?”
“ 엄마 우유 줘 요구르트 줘”
“ 엄마 엄마....”
올해네살되는 저희아들 김형민 이는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김형민 를 낳은 후에 매일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힘들지만 저희아들 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저는5년 동안 계속해서 수시로 집에서 공부도하고 한국음식도 만들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베트남호치민에서 한국으로 온지5년이 됐지만 아직은 한국문화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러지만 한국문화대해서 알기위해 열심히 공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한국 사람들이 제가
외국 사람인 것을 알면 싫어할까봐 선뜻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너무 외롭습니다. 무지개세상 을 통해서 한국사람이 결혼이주여성을 많이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넓은 하늘밑에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는 남편과 아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너는 할 수 있다고 힘을 주고 있습니다.
늘 저를 격려해주는 남편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 남편이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있네요...
저도남편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시부모님께서도 많이 사랑해주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