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힘~<식사권>
-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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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1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사연란에 글을 올려봅니다~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가만히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일을 해도 날이 너무 더워 짜증이 나고 힘든데요..
오늘 제가 사연을 쓰게 된 계기는 저의 소중한 친구에게 힘을 좀 실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 친구와 저는 정말 허물없이 친한 친구인데요.그 친구는 항상 쾌활하고 밝은 친구랍니다.하지만 요즘 그 친구가 일이 너무 힘든지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일 때문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썼던지 건강하던 친구가 위경련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하는일은 밖에서 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요즘같은 더위에 일도 익숙치 않고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항상 저에게 해피 바이러스 였던 그 친구가 그렇게 힘이 쭉 빠져있으니 친구로서 도와줄 방법도 마땅히 생각이 나질 않아 이렇게 제가 즐겨듣는 방송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 친구에게 큰 도움이 되주지는 못하지만 이 방송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서 예전모습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수연아~^^지금 하는일이 익숙치 않아 힘들고 괴롭겠지만 우리 조금만 힘내서 이 어려움 극복해 나가자~우리 우정 변치말고 내가 옆에서 작은 힘이지만 보태줄께~^ㅁ^
화이링~
끝으로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smile again>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사연란에 글을 올려봅니다~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가만히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일을 해도 날이 너무 더워 짜증이 나고 힘든데요..
오늘 제가 사연을 쓰게 된 계기는 저의 소중한 친구에게 힘을 좀 실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 친구와 저는 정말 허물없이 친한 친구인데요.그 친구는 항상 쾌활하고 밝은 친구랍니다.하지만 요즘 그 친구가 일이 너무 힘든지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일 때문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썼던지 건강하던 친구가 위경련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하는일은 밖에서 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요즘같은 더위에 일도 익숙치 않고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항상 저에게 해피 바이러스 였던 그 친구가 그렇게 힘이 쭉 빠져있으니 친구로서 도와줄 방법도 마땅히 생각이 나질 않아 이렇게 제가 즐겨듣는 방송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 친구에게 큰 도움이 되주지는 못하지만 이 방송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서 예전모습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수연아~^^지금 하는일이 익숙치 않아 힘들고 괴롭겠지만 우리 조금만 힘내서 이 어려움 극복해 나가자~우리 우정 변치말고 내가 옆에서 작은 힘이지만 보태줄께~^ㅁ^
화이링~
끝으로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smile again>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