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소개된 소개팅'익명남'입니다
- 김두현
- 0
- 848
- 글주소 복사
- 2010-09-08 19:02
!!!!!!!!!!!!!!!!!!!!!!!!익명!!!!!!!!!!!!!!!!!!!!!!!!!!
어제소개된 소개팅 익명남입니다
생각도못하고 있다가 제 사연나오는거 듣고 깜짝놀랐네요ㅋㅋ
공DJ 말듣고 힘도 났고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공DJ말대로 마지막으로 문자한번더 보내봤어요
역시 답장안오네요 ^^;;
요즘 소개팅나와서 이러는 사람도 있군요ㅎㅎ
정말 어이없는 소개팅이었습니다
어쨌든 어제 조언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왕애청자가 될게요^^
끝으로 신청곡 하나만 남길게요.
G-NA의 "꺼져줄게 잘살아"
어제소개된 소개팅 익명남입니다
생각도못하고 있다가 제 사연나오는거 듣고 깜짝놀랐네요ㅋㅋ
공DJ 말듣고 힘도 났고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공DJ말대로 마지막으로 문자한번더 보내봤어요
역시 답장안오네요 ^^;;
요즘 소개팅나와서 이러는 사람도 있군요ㅎㅎ
정말 어이없는 소개팅이었습니다
어쨌든 어제 조언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왕애청자가 될게요^^
끝으로 신청곡 하나만 남길게요.
G-NA의 "꺼져줄게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