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공부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집에 7시에들어오는데요
아들이 학교를 갔다오자마자 교복도 갈아입지않고 가방도 맨체 저녁7시까지 컴퓨터게임을 하고있길래
정말 화가 나서 아들보고"이선균 너 빨리 컴퓨터 안꺼 ?!!!!"라니깐 아들이 "이제 시작했어 엄마"라고하네요
저는 아들이 오래햇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거짓말이나 치고 성적은 정말 최하위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엇죠 그래서 컴퓨터보다 더 재미있는 취미를 가지는게 좋다싶어서 공연도 보고
스포츠도 즐기고 할려구요 이제부터는 아들을 공부와 ,취미를 많이즐기게 하기위해서 여기 사연을 올렷어요
공연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