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 섭섭해
- 백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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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19:52
(누나 아이디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저입니다
요즘 누나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입니다
큰누나는 6년전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떄부터 저한테 계곡을 가거나 시내를 가거나
평상시에도 저한테 관심이 없는것같습니다
옛날에는 저한테 어디를 가자거나 ,슈퍼를 가자거나
햇는데 요즘은 재가 무슨말을 하면 무시를 하는거 같고
저한테 화를 자주 내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을때는 괜찮았는데
요즘 그러니 섭섭하기도 하고 누나들이 차라리 없으면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게 왜그런지 알고싶고
재가 사춘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태영이 형이 도와주면 좋겟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연티켓을 신청해서 같이 놀러도 가고 해서 친해지면 좋겟다라고 해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좀 읽어주세요 )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저입니다
요즘 누나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입니다
큰누나는 6년전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떄부터 저한테 계곡을 가거나 시내를 가거나
평상시에도 저한테 관심이 없는것같습니다
옛날에는 저한테 어디를 가자거나 ,슈퍼를 가자거나
햇는데 요즘은 재가 무슨말을 하면 무시를 하는거 같고
저한테 화를 자주 내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을때는 괜찮았는데
요즘 그러니 섭섭하기도 하고 누나들이 차라리 없으면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게 왜그런지 알고싶고
재가 사춘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태영이 형이 도와주면 좋겟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연티켓을 신청해서 같이 놀러도 가고 해서 친해지면 좋겟다라고 해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좀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