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 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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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23:24
제 별명은 빵순이입니다.
빵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인정하는 별명이죠. ^^
토요일에도 빵이 너무나 먹고 싶어서 빵 사러 가서 한보따리 사들고 왔습니다.
어제도 친구한테서 샌드위치 얻어 먹었고요..
오늘은 회사에서 과장님이 간식으로 사온 모닝빵과 피자빵을 먹었습니다. ㅋ
옛날에 친구들이 저보고 빵 만드는 사람하고 결혼하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요즘 정말 그렇게 할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 봅니다.
그리고 제빵사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가고요..
한번씩 인터넷으로 맛있는 빵집을 검색해 보기도 합니다.
빵 만드는 일이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제빵사 여러분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제가 빵을 곁에 모실수가 있네요.
빵 얘기하니깐 군침 도시죠?
맛있는 빵과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 ^^
태영님은 무슨 빵 좋아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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