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절이 시작되었어요
모든분들이 얼굴 붉히는일 없는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 신청해봅니다
조명섭의 그사람을 아나요 또는 꿈꾸는 고향열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