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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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21:25

안녕하세요

이제 곧 3월 이에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봄을 좋아하는데 늘 짧아서 아쉬워요

새봄은 희망을 주는것 같아 좋아합니다


신청곡 입니다

조명섭의 청춘을 부른다, 꽃피고새가울면, 연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