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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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06:02
안녕하세요?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라고 하는 올해 그 시작은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며칠전에는 대구에도 함박눈이 내려서 아이들이랑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눈이다 하면서 좋아서 방방 뛰고 저는 눈이 오고 난 뒤에 추워질세라
가슴을 졸이며 봤네요.ㅎㅎㅎ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것들은 이제 다시 올해 해 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중무장했습니다.
지난해동안 저는 최신 유행가들을 매직뮤직을 통해서 잘 듣고 사기를 충전할 수 있었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세상 고민 다 짊어진 사람마냥 걱정하고 한없이 작아지는 나날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매직뮤직을 들으면서 자기전에는 다시 희망을 품고 열정을 가지는 날들이 참 많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다시 에너지를 얻고는 했지요.
올해도 매직뮤직 잘 부탁드려요.
매직뮤직의 쌩쌩한 기운을 듬뿍 받고 씩씩하게 두 아이들과 언제나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에프티 아일랜드의 새들처럼
에스지 워너비의 내사람
듣고 싶어집니다.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라고 하는 올해 그 시작은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며칠전에는 대구에도 함박눈이 내려서 아이들이랑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눈이다 하면서 좋아서 방방 뛰고 저는 눈이 오고 난 뒤에 추워질세라
가슴을 졸이며 봤네요.ㅎㅎㅎ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것들은 이제 다시 올해 해 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중무장했습니다.
지난해동안 저는 최신 유행가들을 매직뮤직을 통해서 잘 듣고 사기를 충전할 수 있었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세상 고민 다 짊어진 사람마냥 걱정하고 한없이 작아지는 나날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매직뮤직을 들으면서 자기전에는 다시 희망을 품고 열정을 가지는 날들이 참 많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다시 에너지를 얻고는 했지요.
올해도 매직뮤직 잘 부탁드려요.
매직뮤직의 쌩쌩한 기운을 듬뿍 받고 씩씩하게 두 아이들과 언제나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에프티 아일랜드의 새들처럼
에스지 워너비의 내사람
듣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