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방송] 1315회 - 통풍 / 퇴행성질환 올바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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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17:54

[ 통풍 ]

파티마병원 류마티스내과 / 강종완 과장


지난 5월, 코미디언 박명수 씨가 10년 간 불금이면

'치맥'을 먹었더니 통풍이 왔다고 밝히면서 한번 더 화제가 됐는데요.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발가락 등 하지관절의 염증과 

출산통보다 더한 통증으로 유명한 

통풍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봅니다.



디스<문의> 

<문의>

파티마병원 1688-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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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질환, 올바로 받아들이기 ]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 이동규 교수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노화'의 과정과 함께

디스크탈출, 척추관협착 등 다양한 퇴행성질환이 찾아오는데요.


수십년 고생해온 나의 몸을 혹사시키지 않고 

고혈압, 당뇨처럼 '관리'하며

퇴행성질환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들어봅니다. 



사라


 <문의> 

영남대병원 1522-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