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태영님..
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마음은 그와는 다르게 새해라고 이것저것들 다짐들을 하면서 추운 줄 모르겠네요.ㅎㅎㅎ
마음이 울쩍해 있으면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기분이 업 되어 있을때는 차분한 음악으로 저의 심적 안식처인
매직뮤직...
올해도 변함없이 함께 할게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살이 아닌 37살이 된 저에게 작년보다는 더 활기차고 멋진 엄마의 모습으로 되도록 응원해 주세요.
요즘 저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박기웅씨의 baby why (0순위고요.)
드라마 ost의 삽입곡이라서 어려우시면 역시나 변함없이
에스지워너비의 내사람이라도....
올해도 늘 휴식같은 매직뮤직 승승장구, 대박 나시길 ....
매직뮤직을 좋아하는 한사람의 소망이였습니다.그럼 잠시만 안녕히...